유독
최근 십년간의 이성문제를 보면
여자있는 남자들이 고백한 경우가 참 많았네요.
현재 진행중인 여친이 있는데 고백한 남자..
친구같은 연애로 밀당중이면서 오랜 사랑을 불확실하지 않게 살고있는 남자의 고백,
여자친구가 섹스를 거부해서 고백한 남자..
사귀던 여친과 연락두절후 잊지 못하고 나에게 달려드는 남자..
다 원인은, 내가 섹시해서 란걸 알겠는데
남자는 연애를 하거나 사랑에 빠지면
도덕적인 판단력이 급감하는가 보죠..?
정말 스트레스 받습니다. 평판 좋은 제 입장에서는
그런 남자들의 고백에 나에게 레이저를 쏘며 뒷조사몰두하는 한국 여자들의 습성을
참 이해하면서도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군요..
저런것도 매너 없는 행동이란걸 남자들이나 여자쪽이나 모르나봐요.?
앞으로는 여자쪽에다 남자관리 똑바로 하라고 자존심에 상처라도 줘야겠어요.
지 남자 똑바로 간수 못해서 다른 사람한테 피해 주는것도
이제 여자 책임인걸 알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