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일하고 연애중인데
자꾸 남의 연애사에 되도않는 이상한 뒷담화 온라인에다 뿌리고다니느
일본인 친구때문에 짜증나네요.
일본애들 다 그런듯싶어요.
문제가 뭔지도 제대로 모르고, 본인이 문제라는것도 모르고
지 비위에 안맞으면 뒷담화하는데
맞는말인가? 싶다가도 성격차이지,
내가 지같지않다고 자꾸 내 인격을 파괴하는 뒷담화를
인터넷에 하는데
솔직히 공부중이라서 신경쓰여서 짜증나네요.
그 친구 만날때마다 내가 매번 배려해줬었는데
의리를 이렇게 갚나요.
일본애들은 원래 이렇게 입이 가볍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