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에 성실한 타입인 저랑
가식적인 사람은 맞지않네요.
맘에 든다고 해놓고 혼빼놓는 엿먹이는 남자나
대놓고 학창시절을 가져다 먹어 여자로서 제기능 못하게 하거나
좋아하는거 뻔히 보이는데
거짓말하며 끌고 다니는 인간이나.
존경받을 만한 리더십도 없으면서, 리드하려고 피부 숨못쉬게 달라붙는 인간이나..
가스라이팅인거 뻔히 보이고, 나보다 소셜지수 낮은놈인데
조종하려고 애쓰는거나.
정말 짜증나다 못해 유치찬란하고, 비효율적으로 보이네요.
평소에 잘하면 뭐합니까
돌아오는게 사건사곤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