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그랬지만 한국에서는 항상 학교이름만 보고 지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란 팩트:)
한마디로 미친 짓이란 것!
참고로 난 저기 이름 나열한 학교중에 뉴욕에 있는 학교를 다닌다:)
Long Story Short해서 학원 다니고 학교이름만 보고 미국의 랭킹30위권 즉 최상위권 대학을 다니는 건 시간과 돈만 날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지금 재핵생들인 고딩동기들이 실시간 경험하는 차가운 현실부터 알려주면 UC계열 흔히 한국에서 버클리 UCLA 얼바인등 알려진 학교를 가면 실망부터 하게 된다는 팩트:)
왜? 학교라기보다 학원화된 상황 아시안계 애들이 무려 60%가 넘으며, 캘리포니아가 민주당텃밭인데 (진짜 똑바로 사용하는지 의심은 확신이 된지 오래지만) 사회복지란 이름으로 너무많은 돈을 쏟아부어서 항상 예산적자 ( 자원봉사하던 애들이 야 이건 아니다 싶어서 관둠, 홈리스들에게 돈주고 투표를 시키는 행태 불법이민자들역시 마찬가지 캘리포니아는 시민권이 없어도 아무나가서 투표할 수 있는 선거부정이 판치는 곳, 그래서 공화당으로 나오면 대부분 떨어짐 작년 하원선거에도 공화당소속 한국계아줌마가 LA에서 당선되었다고 확정까지 되었다가 취소되고 흑인후보가 된 미친상황이 벌어져도 그냥 묻힘)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UC계열 버클리나 UCLA를 가면 일단 캠퍼스에 넘치는 마리화나 펴대고 마약까지하는 홈리스들떄문에 일단질림 동시에 학교경찰들이나 공권력은 신경을 안씀 ( 솔직하게 말하면 아시안애들이 다수를 차지하는 학교라고 생각해서 그런 게 분명하다고 봄)
즉 UC계열은 아시안유학생들 특히 중국애들 한마디로 돈벌이에 혈안이 된 미국학교라고 부르기에 민망할 정도의 상황.. 더 황당한 경우는 수강신청이 전쟁임... 대학교를 갔는 데 듣고 싶은 클래스를 넘쳐나는 학생들 떄문에 과목선택하는 데 마치 무슨 비행기표 반값 할인행사떄처럼 2-3분만에 마감되어서 못듣는 다고 하면 어떤 상황을 상상됨?:) 하지만 다니는 내친구들 재학생들은 쉬쉬함 불이익이 올까봐.. 하지만 정말 공부를 할려는 친구들은 대부분 조용히 Transfer를 할려고 함
NYU는 UC만큼은 아니지만 거의 비슷한 상황 뉴욕시티 즉 맨해튼섬은 조그만함 근데 NYU Undergraduate만 2만5천명이 넘는 다고 하면 어떤 생각이 듬?:) 당연히 듣고싶은 클래스는 듣기힘들고 무슨 100미터 시합하듯이 자리남으면 달려가야 하고 무엇보다 여기도 아시안계 학생들 특히 짱개들이 너무 많음... 즉 예전 졸업생들이 말하던 그런 그리니치빌리지의 로맨틱은 중국어와 함꼐 묻혔다고 보면 되고, 마찬가지로 학교빌딩주변에 (켐퍼스가 없는 건 잘 알테고?) 홈리스와 노상방뇨 개판임 대부분 이럴려고 여길 왔나 그 비싼 등록금을 주고... 자괴감을 가지게 됨 무엇보다 주류백인애들이 많이 없다보니 UC계열처럼 공권력이 신경을 전혀 안씀, 그리고 교육의 질은 갈수록 낮아진다고 보면 됨... 근데 중국애들이 원하는 건 단지 NYU를 나왔다는 것 그 하나 밖에 없슴 100명의 짱개가 들어오면 졸업은 30명정도 할 것임 대부분은 중도포기 입학시 제출한 스펙과 실제 애가 너무나 틀린 경우가 많음 참... 어휴
코넬의 경우역시 마찬가지임 매년 학교순위가 내려가는 데 지난 10년간 평균내보면 이젠 렝킹 15-20위권이라고 봐야 함. 코넬다니는 친구가 하는 말 와 진짜 여기는 50%이상이 아시안애들인데 미국학교를 다니는 지 중국학교를 다니는 지 영어만 쓰지 너무 실망스럽다고 함... 마찬가지로 백인 중상류층 애들은 대부분 다른 연구중심의 대학교로 가고, 연구중심이였던 대학교는 아시안계애들 특히 중국애들이 많아지면서 고등학교처럼 수업중심으로 바뀜. Admission Office에서 알바하던 친구가 야 올해도 아시안애들이 Majority라고 하면서 이번 학기 끝나면 같은 업스테잇 뉴욕에 있는 명문사립대 Rochester로 Transfer를 할려고 하는 상황. ( 그 학교는 여전히 학원안다니고 자기실력으로만 들어온 백인중상류층애들이 다수를 차지하는 데, 랭킹도 조사기관에 따라 18위에서 29위 사이를 왔다갔다하지만 친구의 말에 의하면 코넬과는 비교도 안되는 넓은 오대호앞 캠퍼스에 학생수는 코넬보다 훨씬 작고 한학년에 1500명정도라는 데 무엇보다 연구중심이고 코넬보다 훨씬 취직이 잘된다고 함 ( 월스트릿의 금융회사들의 경우 각 대학의 인종별 분포를 매년 확인하고 명단을 다 가지고 있슴) 공개가 되면 인종주의라고 난리가 날텐데 내가 HR (Human Resource)즉 인사담당자라고 해도 백인애들 뽑음... 왜 월스트릿에서 금융프로로 일하는 아시안들의 숫자가 작은지 생각해보면 답이 나옴:)
예일은 이미 중국공산당자녀들 떄문에 맛이 확실히 가는 학교이니 더 언급할 필요는 없을 것 같고, 하버드도 요즘 위태위태함 오죽하면 하버드출신보다 위에 언급한 로체스터출신이 더 취업이 훨씬 더 잘되는 상황 나도 이제 Senior인데 아 골치아픔.. 하버드교정역시 마찬가지임 홈리스들많고 최근에는 미교육부에서 중국으로부터 돈받아서 당국에 신고하지않고 중국관련 유리한 논문들을 써갈긴 부패한 교수들과 임직원들 현재 조사중인 상황등 엉망진창...
내가 이런 포스트를 올리는 이유는 지난 주 레률러까지 미대학입시가 모두 끝나기도 했고, 한국에서 생각하는 미국명문대학의 급격한 변화와 현실을 알려주고 싶기도 하고 해서 올리는 건데... 한마디로 미국대학으로 진학을 꿈꾸면 중상류층백인가정출신 애들이 여전히 주류인 학교를 찿아야 함 예) 밑의 US News & World Report 2020년 1위 -30위랭킹! 볼드체로 표시한 학교들이 그런 학교라고 보면 됨 안타깝지만 아시안계 학생들이 많아지면 (특히 한국+ 중국 홍콩 대만 싱가폴+ 인도) 학원에서 기계적으로 문제풀이한 상대적으로 타인종에 비해서 높은 SAT + ACT성적떄문에 학교랭킹은 정말의미없고 학교에 돈만 빨리는) 상승할지 모르지만 교육의 질은 확확 떨어지고 미국교육의 강점인 공부와 스포츠 그리고 연구중심의 전인교육을 못받게 되며 실제 하버드 예일 코넬 스탠포드등 나와서 학원강사하는 사람들도 많은 게 현실임.. 교수들도 신경안쓰고..
1. Princeton University
2. Harvard University
3. Columbia University
3. MIT
3. Yale University
6. Stanford University
6. University of Chicago
6. University of Pennsylvania
9. Northwestern University
10. Duke University
10. Johns Hopkins University
12. 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
12. Dartmouth College
14. Brown University
15, University of Notre Dame
15. Vanderbilt University
17. Cornell University
17. Rice University
19. 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
20. UCLA
21. Emory University
22. UC Berkeley
22. USC
24. Georgetown University
25. Carnegie Mellon University
25. University of Michigan-Ann Arbor
27. Wake Forest University
28. University of Virginia
29. 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
29. New York University
29. Tufts University
29. University of North Carolina-Chapel Hill
29. University of Rochester
UC 버클리 캠퍼스내 홈리스문제 진짜 웃기는 건 캠퍼스내에 홈리스쉘터까지 짓겠다고 함 ㅋㅋ
이건 그냥 예로 위의 로체스터를 언급해서 버클리와 비교차원에서 가져온 것임. 학교가 학교다워아햠... 위의 버클리는 이미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