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도 잘 알려진 행동주의펀드의 대명사 폴 싱어 역시 로체스터대 출신
이런 아이비+ (아시안들이 적고 백인들이 여전히 주류인) 학교가면 취업은 잘되지 않겠슴?:)
그 외에도 로체스터는 노밸상 수상자만 15명가까이 되고 지난 20년동안만 3명이던데 노벨물리학상 의학상등등... 퓰리쳐상수상자들도 많고 수학의 필즈상 수상자들도 많고 근데 NYU와 부패의 대명사 아이비리그= 차이나리그라고 불리는 학교들 반부패조사를 받는 중이고 왜케 지난 20년 정체되었는 지 학생수만(특히 중국계만) 많아지고
노틀댐 라이스도 유명한 사람들 많던데 최근에 노벨상 수상자들도 있고
IVY는 트럼프대통령공약처럼 중국공산당의 부정부패에 빨려들어가서 끝났고 새로운 리그로 떠오르는 IVY + LEAGUE로 가야한다는 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