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대에서 아파서 병원 간일이 있는데
나는 내생각에 여기 저기 두통 기침 등 아프다구 큰병 걸린것 같다니까
긴급한 상황인것 같다그러니까 ...
의사가 무진 장 친절하게 그러냐구 대체로 친절하게 말다들어주구 검사하고 ......
내가 아프다고 말한건 약도 안주던데요... 무진장 당황함....
나중에 서류보니까 긴급하다에 체크도 안되있었던것으로 기억난다.
한국은 감기걸리면 약같은거 처방해주지 않나요?
미국은 얼마나 많이 아파야 치료해주는 건가요?
진짜 당황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