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 들어가서,
" 자기가 가고 싶은 로스쿨 이름, Linkedin, Seoul Korea 혹은 Korea, Yonsei 등 한국 유명대학 이름" 을 키워드로 친다.
링크드인 프로필을 읽어본다.
이러면 미국로스쿨 Employment Statistics에 안잡히는 현실적인 성과(?)를 볼수 있음.
참고로, 미국 로펌 (e.g. White and Case, Latham, Kirkland) 등 몇 개 빼고는 한국인에 별 관심없음. 예를 들어, 베이커 맥킨지는 외국인 안뽑는 쪽으로 마음을 굳힌거 같더라. 외국 오피스로 발령낼수있는 경우는 뽑음.
외국인이면 개가 짖어도 Capital Market 전공을 골라야함. 안그러면 헤멜 가능성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