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닝 때문에 고민이 많은 박사생입니다..
평소에 대화할 때는 그렇다치고, 프레젠테이션이나 세미나에서 질문을 받으면 이해를 잘 못하는 것 같아요.
질문이 난해할 때도 많지만 질문 자체가 잘 이해가 안될 때는 너무 난감한데요...
대화하는 상대로 따지면.. 특정 원어민들이 말하는 것이 잘 이해가 안될 때가 많습니다.
따로 공부를 해야하는 건 알겠는데
리스닝에 관해서는 특별히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너무 난감해서 계속 미루고 있었습니다..
효과본 방법이나 좋은 공부법이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