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람이라도 일에서 필요에의해 만난 인간관계서 별로 마음도 주고 싶지도 않고
그 사람한테 잘보이고 싶지도 않고 할말도 없네요. 뭔가 진실하지 못 한 웃음이나 어파피 일로인해 헤어지면 서로 연락도 안할거면서
웃으려고 노력하고 서로 맞추려는 모습이 진실하지 못하다고 해야할까?? 같이 밥먹는것도 어색하고 아침에 괜히 한마디라고 걸어야될
것 같고 피곤하네요....뭔가 내 감정에 솔직하지 못하고 가면쓰는 느낌이랄까???어쩌면 제 스스로가 가식적으로 보여서 그게 싫은것 같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