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살다가 뉴욕왔는데 마약이 너무 흔해서 충격받았어요
개인적으로 Weed는 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는데 환각제는 위험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여긴 엑스터시, LSD 뭐 환각제들까지 너무 흔해서 내가 생각하던 norm이 norm이 아닌가
브레인 와싱 당하는 기분임..
나는 저런 환각제는 노숙자나 연예인들만 하는 줄 알았는데
내 주위 평범한 애들도 파티하거나 콘서트가면 엑스터시 다 한다길래 충격임.
뉴욕은 원래 이런 곳인가요? 갑자기 내가 closed minded 사람인 기분까지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