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들만 봐도 그렇다.
저번에 kbs 인텨뷰 보니까, 탈북자들 징징대면서 한국 욕하던데,
단 하나 절세미인 여자애만...
무한 경쟁 찬양하더만.ㅋㅋ
생각을 좀 해봐라.
인종이 다른 객지에 가서는 인격이 아니라, 외모로 평가되는 부분이 많아진다.
한국에 사는 동남아 여성이 절세미인이면 사람들이 잘해주겠지?
외국 인종에게 대해서는 선천적으로 인종적인 불쾌감이 발생하는데...
미남,미녀인 경우 그 불쾌감이 상당히 완화되는 작용을 한다.
정우성,이영애처럼 서구적으로 생기면 더 유리하다.(이정도면 백황 혼혈 수준이지만)
생각을 좀 해봐라.
인도네시아 사람도...한국인 비슷하게 닮고 미남 미녀라면, 좀 더 잘해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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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을 하자면,
인종차별이 문제인 경우이거나, 탈북자처럼 기존 사회에 융합못하고 왕따인 경우엔, 어차피 깊게 사귀지 못하니까, 인격보단 외모가 상당히 중요요소로 작용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