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식영국식 공부하고 뉴욕에서 공부해서 그런지.
전 뉴욕 발음을 들으면 마음의 안정감을 느껴요...
방송에서 한국인들이 하는 한국인 영어발음을 너무 많이 들었더니..
표준어 안쓰는 뉴스 너무 많이 들었더니
귀가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뉴스를 안볼 수도 없고,,
한국 오고나서 사람들 목소리에 너무 스트레스 받는데
귀를 좀 쉬게 해주고 싶어요....
옛날에 뉴욕생활 주로 그리던 영화 감독들 영화는...
요즘은 좀 시대 뒤떨어지거나 수준에 안맞는것 같고..
프렌즈 같이 좀 인간적이면서 훈훈한 내용으로...
뉴욕발음들이 주로 하는. 그런 드라마 없을까요.
너무 심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