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렌트할 지역을 혼자 살 apartment studio 위주로 알아보고 있고,
언뜻 듣기로 렌트는 자기 수입의 1/3이 적절하다고 들었는데 저의 여러 criteria를 고려했을 때 마음에 든 몇몇 군데로 따지면 렌트비가 관리비까지 하면 제 stipend의 절반은 차지할 것 같더라고요. 가격을 낮추기 시작하면 위치도 위치인데 무엇보다 관리상태, 쥐 및 바퀴벌레 complain이 많은 경우가 많아서 이런걸로 스트레스 받느니 달에 100~200불 더 내겠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렌트비에 너무 돈을 쏟는게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고..
보통 다들 자신의 stipend 대비 렌트비로 얼마를 지출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