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떄문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간신히 학교에 입학했습니다
눈물나네요
지금은 제네럴 스터디하고있는데 머지않아 곧 전공을 선탣해야 할 시기가 올것같아요
딱히 좋아하는 관심사가 없어서 전공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많은 고민이 되네요
돈많이버는 전공, 남들이 많이 하는 전공, 미국내 상위 10위 인기전공 등의 신문기사등을 보면서
이건 어떻까 저건 어떻가하며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미 한국에서 졸업장은 있고 나이도 좀 있는 편이라
미국에서 새로운 삶은 살고 더 나은 삶은 바라보고 있습니다
학교생활 하시면서 이것이 괜찮은 진로다 하는 조언을 듣고싶네요
답변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