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대학을 다니다가
소위 명문대로 편입했는데요
과제 양만 약간 더 많고
미래에 serious 한 사람들이 많다는거 빼고는
왜 학비가 이렇게 차이나고
랭킹이 차이가 나는건지 이해가 안가요
저는 과제를 더 하려고 온게 아니라
배움의 폭을 넓히려고 온거고
다른 학교는 그냥 배움이면
설명하기 어렵지만 명문대에서는 더 깊은것을 바랬던 것 같아요
교수님도 더 체계적이길 바랬구요
명문대는 왜 명문대 인가요?
제가 무언가 놓치며
학교 생활을 하고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