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런거 처음써보네 ㅋㅋㅋ
유학온지 1년 전 고2때 한국에서 일반계다니다가 갑자기 일로날라왔습니다..
오기전엔 그냥 아무생각없이 온것이..
그냥 오기전엔 단지 미국이니까 파티만코., 풍경도조코 라는 부질없는생각으로 ..
그리고 한국고등학교에선 가망이없었으니까요.......
작년처음년은 정말 죽을맛이엇져..
말도안통하고,,,처음보는 미국애들에신기하고....
친구들도마니보고싶었고,,,심지어 학교에서 조는데 꿈까지꾸드라고요..한국고등학교로 돌아가는꿈
그리고 남자친구랑도 관계가이상해져서..생각도마니나고 미치겠더라고요..ㅎㅎ
유학생활이란게 정말 쉽지않은거구나했고요....
1년이지난지금 아직도 마니서툴고 달라진거는 그냥 사람들눈치랑.. 영어끼워마추기정도..
그리고 한국애들생각덜나고...남자친구생각도 덜나고 이런거
쥬니어라서 sat도 준비해야되고.,
더 열시미해야될텐데
컴퓨터한번키면이러고잇네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