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때부터 뛰어다니던 사람이라 그런데..
옛날 미국 유학생들은
한국학생들은 교실에 틀어박혀 공부만 하는 줄 아는것 같아서요.
근데 대부분의 한국학교가 체육 수업이 없나요.?
수학여행도 많이 가고, 외부활동도 많이 시키는걸로 아는데
봉사활동과 클럽활동이 마치 미국에만 있는줄 아는, 고리타분한 미국 유학생들이 많은듯 하여서 말입니다.
특히 중국권이나 부모님이 삼성관련쪽일 하시는 분들애들..
그런애들이 미국식 엘리트 주의에 한국을 무시하는것 같던데..
7차 교육과정 이전에는 체육수업 없엇나요.?
미국고 나왔다고 해서 한국고 출신보다 관계의 우위에 서려하는게 좀 이상하단 생각이 들어서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