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꿈이라는거 때문에 많이 힘드네요 제가 꿈을 꾸는게 아니라 꿈이 저를 끌고 다니니.
한국에서 호텔경영전공을 4년마치고, 미국에 박사..솔직히 석사까지만해도
감지덕지하겠다고 꿈을 안고 왔는데..
참..와보니 살아가는것도.
학비모으는것도...학교선택도,,그리고 준비해야할 시험은 왜그렇게 많은지.
지금은 어학원에서 토플이랑 지알이 공부하고있는데.
막막하네요...
가진건 젊음이랑 꿈밖에없는데.
절망적인 사실은 아직희망이있어서
포기할수없다는 사실이 더 슬푸네요..ㅋㅋㅋㅋ
아랫글을 읽다보니
현실로 느껴집니다.
응원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