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학부 마치고 바로 미국 유학을 생각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전공은 건축공학이구 시공이나 공법연구 ,시공관련 기술 예를들어 씨엠이나 피엠같은것을 공부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이것저것 들으니깐 시공쪽 전공할꺼면 유학을 갈필요없다고
국내 기업들어가서 경험을 쌓는게 더 좋다고 하는데요..
정말 시공쪽 유학은 무의미한건지
또 만약에 지금 그쪽 분야에 계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석사 또는 박사까지 마치고 어떤 길이 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