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missions | 모두 석사 지원입니다. UC San Diego(ECE)/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Material Science)/University of Arizona(Material) /UC Santa cruz(EE)/ |
Rejections | Stanford(Material) /UC Davis(Material) |
Pending | |
출신학부 / 대학원(GPA) | 학부: 서울소재 대학교 (3.79/4.0) |
Test Score | 제가 제일 후회하는 부분은, 휴학없이 영어점수 만든 거에요,, 휴학하고 만드시길 추천합니다. 영어점수가 오른만큼 학점이 떨어지더군요ㅜㅜ TOEFL: 96 GRE: 148 / 163 / 2.5 |
Financial Aid | 없습니다ㅎㅎ 이제 열심히 찾는중이에요 |
Experience | 국내 학회 학부 연구원(풍부한 연구 경험) 논문 쓰는 중(아직 안썼음ㅎ) |
추천서 | 지도교수님+ 연구실 지도교수님+학과교수님 (추천서관련해서 할말 한트럭인데.. 일단 미리미리 준비하시는 거 추천합니다ㅜㅜ 저는 학교 뭐쓸지 진짜 갈팡질팡해서 교수님께 부탁드리고 닥달하느라고 피말렸습니다.. 참고로 결재하고 어플라이이후로도 추천서 입력 가능합니다. 보통 2주 정도까지는 괜찮은것 같은데, 저는 일부 학교에는 거의 삼주 뒤에 넣었다죠ㅎ) |
SOP / Resume | 제 sop 꽤 잘썼다고 생각합니다.ㅎㅎ 영어권에서 자란 친구도 보고 깔끔하다고 칭찬해주더라고요. 시간이 없었는데 진짜 간절히 매달려서 공도 많이 들이기도 했구요. sop 대략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했던 것 같아요. 구글링해서 sop/ps guide 같은거 뽑아서, 거기 나와있는 팁은 일단 모조리 녹여내려고 신경썼습니다. 쓸 내용 에피소드 중심으로 먼저 추리고, 쓰고 싶은 어구 같은거 몇개 적어놓고(학교를 끌어당길만한 어구ㅎㅎ) 짜집기 해서 초안 작성 했어요. 11월쯤에 학회 발표가 있어서 너무 시간이 없어서 자소서 작성할 시간이 없어서 초안에서 한 3번 밤새고 그대로 제출했습니다. 분량: 한페이지~ 쪼금 넘어가는 한페이지였습니다. PS 제출하는 학교도 있어서 몇 달락 추가로 작성해놓고 학교별로 단락 골라서 짜집기 했습니다. 내용: 전체적인 큰흐름은 사회적 한계를 벗어나는 과정으로 잡았구요. 중간에 에피소드를 몇개 넣었습니다.(가정환경,연구경험(co-work 중심으로), 학교생활(leading 경험, 성적)), 그리고 내가 되고 싶은 구체적인 모습(롤모델도 살짝 넣어줌), 하고 싶은 연구(교수님 언급함), 포부 |
Interview | x |
Other | 0. Stanford가 칼리젝이 안와서 진짜 기대했었는데, 역시나.. ㅎㅎ 영어만 올렸으면 갔을 수도 있다는생각이 살짜악드네요..(아주 살짝.. 저만하는 생각..ㅎㅎ) 그치만 UCSD/USC 도 넘나 좋은 학교기에 일단 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랩을 좀 더 알아봐야하기에 결정은 아직 못했지만 USC는 이미 500달러 deposit 넣었다죠ㅎ 혹시 이 학교들과 관련있으신분들 코멘트좀 주세요ㅠㅠ!! 1. 너무 아래 대학교 많이 넣은 것 같습니다. :ㅜㅜ 돈아까워ㅜ 위에 기재하지않은 두 학교가 더 있습니다. 이렇게 다 붙어버릴지 몰랐습니다. 영어가 낮아서 USC,UCSD,UA 셋중 하나 될까말까 이정도라고 생각했거든요.. 2. 생각보다 영어가 중요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3. 합격 기다리고 있을때, 아는 미국 교수님 말씀으로는 학점이 높아서 많이 합격될거라고 하시더라고요.(난 높은지 몰랐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