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missions |
미국 [Master of Public Health] Johns Hopkins (Schoolwide), Harvard (Quantitative Methods), Columbia (Epidemiology), Emory (Global Environmental Health), U of Michigan, U of Minnesota, Boston Univ, UC Berkeley, UCLA, Yale, George Washington (all Epidemiology), Washington Univ (Health Policy)
미국 외: LSHTM, Imperial College London, Univ of Toronto |
Rejections | UNC, UW |
Pending | |
출신학부(GPA) | 학부: 한의학과 / 대학원: 한의학과 (석사) GPA: 3.7/4.0 |
Test Score | GRE 156/164/3.5 TOEFL 107 (30/30/24/23) |
Financial Aid | Yale: 24k, GW: 32k, BU: 35k |
Experience | - RA 2년 / SCI 3편 (1저자 2편), 국내 특허 1개 / 정출연 인턴 1개월 / 임상 4년 - 기타 활동: 교지편집장, 의료 봉사동아리, 대학생 해외봉사, 국내 교육봉사, 의료봉사 단체 (국내외봉사) |
추천서 | 학부 예방의학 교수님, 대학원 지도교수님, 의료봉사 단체 팀장님
-미국 관련 인맥이 없어서 정말 많이 고민했는데, 제 삶의 단계(학부, 대학원, 졸업후)에서 중요했던 과정에 있던 분들에게 부탁드렸습니다. |
SOP/Resume | SOP 1. 보건학 관심 이유 (봉사 경험) 2. 보건학 관심 분야 (임상경험) 3. 급/만성 질환에 대한 연구계획 4. 연구역량 5. 학교를 선택한 이유 6. 미래 계획 GRE 집착하다 스케줄 밀려서.. 2주만에 썼습니다..드림스쿨이 대부분 12/1 마감이라 그때 날림으로 썼는데, 오히려 탑 초이스 아닌 학교들이 마감이 늦어서...글이 좋아졌습니다. 영어를 잘 못해서 원어민 에디팅에 투자 정말 많이 했어요. 거의 모든 영어 교정 업체를 다 써봤네요.덕분에 영어 표현 뿐만 아니라 내용 자체도 점점 더 나아졌습니다. 내용적으로는 임상 경험과 연관시켜서 만성질환에 초점을 맞춰 WHO 보고서, 논문 등을 찾아보며 연구 계획을 구체적으로 썼습니다. 학교 선택한 이유는 학교 faculty의 연구주제와 제가 관심있는 커리큘럼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기술했습니다. 검토는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긴 했지만, 학교 교수님이 피드백 해주셨던게 가장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CV : 영혼까지 끌어모아서 제 삶의 모든 것을 넣어서 썼습니다. (4장) |
Interview | 왓슈, 예일 비디오 녹화 인터뷰 - 모두 안함 |
Other | 올해 너무 가고 싶어서, 석사치고는 매우 많이 지원했습니다.필드 경험을 중시하는 보건학 분야의 특성상 학부때부터 꾸준히 봉사활동을 했고 (교육, 의료, 해외 등) 풀타임 연구경력이 있는 점이 제 장점으로 작용했던 것 같습니다. 지원학교 선정도 고민 많이했는데 US 랭킹과 상하이 랭킹을 참고했으며, 저는 1년 코스 위주로 지원했습니다. 에모리의 경우 역학(Epidemiology)은 선형대수학 같은 선수과목을 요구하였는데 저는 조건 충족을 못하여 Global Environmental Health 로 지원했으며, 나머지 대다수의 학교는 역학으로 지원했습니다. 하버드의 경우는 역학은 파트타임만 있어서 의학통계와 역학을 포함하는 세부전공인 Quantitative Methods 로 지원하였습니다. 9월까지 GRE 하느라 타임 라인이 다 밀려서 TOEFL을 한달만에 벼락치기로 너무 힘들게 끝냈고, 제일 중요한 SOP는 2주만에 썼습니다.. 작년에 하버드 가신 선생님이 고우해커스에 올린 글에 정량 점수보다 SOP가 중요하다는 말이 있는데, 당시에는 흘려듣고 GRE에 더 목을 맸는데 지나고 나서 보니 그 말씀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버벌에 너무 집착하다 퀀트도 제 실력보다 잘 못봤습니다 ㅠㅠ) 코로나 포함한 여러가지 변수들이 많아 어디로 진학할지는 미정입니다. London School of Hygiene & Tropical Medicine(LSHTM)은 보건학에서 가장 우수한 학교중 하나이지만 IELTS를 다시봐야 하는 등의 이유가 있어서 제외했고 하버드, 존스홉킨스 중 한 곳으로 갈 것 같습니다. + 업뎃) 하버드로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