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missions

- University of Massachusetts--Amherst, Polymer Science and Engineering 

- Pennsylvania State University--University Park, Chemical Engineering

- University of Houston (Cullen), Chemical Engineering (Decline)

- Texas A&M University--College Station, Material science and Engineering (Decline)

- University of California--Riverside (Bourns), Chemical Engineering (Decline)

- University of Connecticut, Chemical Engineering (Decline)

- Lehigh University (Rossin), Chemical Engineering (Decline)

- University of Florida, Chemical engineering (Decline)

: UF는 Master degree로 오퍼가 왔었습니다.

아직 확실한 리젝이라고 온 메일은 없습니다.

리젝 메일만 안왔지 사실상 리젝인 학교들입니다.

- Ohio State University, Chemical Engineering

- University of California--SanDiego, Nano Engineering

- University of California--Santa Barbara, Material science and Engineering

- Purdue University--West Lafayette, Chemical Engineering

- University of Texas--Austin (Cockrell), Material science and Engineering

- Northeastern University, Chemical Engineering

- University of Michigan--Ann Arbor, Material science and Engineering

- Carnegie Mellon University, Chemical Engineering

- 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 Chemical Engineering

- University of California--Irvine (Samueli), Chemical Engineering

- Iowa State University, Material science and Engineering

- University of Pennsylvania, Material science and Engineering

- North Carolina State University, Chemical Engineering 

BS: Inha Univ, Chem E (4.0/4.5,  Major: 4.25/4.5)

MS: Inha Univ, Chem E (4.43/4.5)

TOEFL: 83 (22/22/19/20)

GRE는 따로 없습니다.

University of Massachusetts--Amherst, Polymer Science and Engineering

: 30,500$/year, No TA, 95% health insurance

: Entrance fee 507$ 자기부담
: Facilities fee 817$/semester 자기부담 

Pennsylvania State University--University Park, Chemical Engineering

: 33,207%/year, 80% health insurance 

University of Houston (Cullen), Chemical Engineering

: 31,135$/year (RA) + 4,000$/2years (Presidential Fellowship)

Texas A&M University--College Station, Material science and Engineering

: TAMU경우는 교수에게 직접 펀딩을 따오는 구조인 것 같아서 따로 알아보진 않았습니다.

University of California--Riverside (Bourns), Chemical Engineering

: 복잡하게 왔는데, 자세하게는 안봤습니다.

University of Connecticut, Chemical Engineering

: 24,800 ~ 26,000$ /year

Lehigh University (Rossin), Chemical Engineering

: 30,000$/year

Experience

내새울 경험이랄게 없어서 공유하기가 좀 부끄럽지만 적어보겠습니다.

경력

학사 졸업후에 10개월정도 석유화학 공장에서 SH&E engineer로 일했습니다.

자격증 화공기사, 화학분석기사, 위험물기능사 그리고 학교에서 1년정도 분석기기 다루는 트레이닝 프로그램 참여 했었습니다.

논문

논문은 부끄럽게도 아직 제대로 된게 없습니다.

2저자로 국문지 1편

2저자로 Sci 1편 (in revision)

1저자로 Sci 1편 (in preparation, 출국하기 전까지 퍼플리시 하고 나갈 예정입니다)

특허
3개 출원완료 상태입니다.

- 연구실 지도교수님

- 학부때 친하게 지냈던 교수님

- 수업만 들었던 교수님

이렇게 3분한테만 다 받았습니다.

지원학교가 많아서 그렇게 친하지 않은 교수님한테는 한소리 들었습니다.

SOP, CV, PS 모두 2장이내로 작성했습니다. 

기본틀 만들어놓고 학교마다 요구하는게 상이해서 SOP, PS 조합해서 작성했습니다.

SOP

1문단 - Hook 으로 시작했습니다. 왜 Chemical engineering 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지

2문단 - 왜 연구에 대해 흥미를 갖게 되었는지

3문단 - 제가 겪었던 특별한 경험으로 인해 특정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

4문단 - 프로젝트 참여 경험

5문단 - 프로젝트 참여 경험에서 느낀점, 앞으로 하고싶은 연구에 대해 소개

6문단 - 내가 왜 해당 학교를 선택했는지

7문단 - Ph.D 이후 진로

CV

최대한 깔끔하게 쓰려고 2장으로 보기 쉽게 했습니다.
순서는

- Education

- Honors&Awards

- Professional experiences and certifications

- Extracurricular activities

- Teaching experiences

- Research interests

- Research experiences

- Project participated

- Publications

- Patents

- Presentations

- Skills&Chracterizations

PS

PS는 학교마다 다르기도 하고, 개인적인 내용이 많습니다. 회사얘기도 썼었습니다.

Interview

인터뷰는 UCSD, PSU, UCR 진행했습니다.

UCSD

: 컨택했던 교수님이랑 미팅했는데, 첫 미팅이다보니 준비를 너무 못해서 망쳤습니다. 

그래서인지 어드미션은 못받았네요.

PSU
: 지속적으로 컨택했던 교수님이랑 이메일 주고 받다가 어드미션 프로세스라면서 미팅요청와서 진행했습니다. 

인터뷰 3주정도 뒤에 어드미션 왔습니다. 

UCR
: UCR에서는 영어점수가 낮아 영어확인용으로 인터뷰 진행되었습니다. 

인터뷰하고 2주~3주 뒤에 어드미션 왔습니다.

번외로는

OSU에서는 한 교수님께서 관심있다고 메일 주셨는데 거절했습니다.

Northeastern에서도 perspective students대상으로 virtual meeting 요청 왔는데 거절했습니다. 

영어
: 영어는 회사 퇴사하고 한달반정도 해커스 중급반 다니면서 땄던 점수로 지원했습니다. 정말 보잘것 없는 점수라 올려보려고 노력했지만 결국에는 하찮은 점수로 지원했습니다. 몇분들은 토플점수는 미니멈만 넘기면 된다고 하시는데, 제가 생각하기엔 무조건 고고익선입니다. 저는 1~20위권 학교를 지원 영어 미니멈이 안되서 지원하지 못했습니다. 물론 스펙이 안돼서 어드미션은 못받았겠지만, 그래도 아예 지원을 못한 것은 아쉽습니다. 

그리고 조심하셔야 하는게 제가 갖고있는 점수는 2022년 8월만료였는데, 몇 학교에서는 입학(2022.09)까지 점수가 유효해야 한다고 연락받은학교가 있습니다. 지원할 때 기준인 학교들도 있지만 저와 같은 경우도 있기에 꼭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GRE는 제가 지원한 곳은 거의다 waive 였기에 따로 안했습니다.

컨택 및 Lab 조사

: 저는 CV, Portfolio를 한 학교에 저랑 연구핏이 맞을 것 같은 교수님들 1~2분에게 간략한 자기소개와 함께 모두 보냈습니다. 당연히 답장안해주시는 교수님들도 많고, 관심있으신 교수님들은 답장 해주셨습니다. 

PSU는 그 교수님이 마침 학과장이시기도 하고, 저희랩 출신분이 계신데 제 생각에는 저를 나쁘지 않게 봐주셔서 지속적으로 컨택을 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최대한 학교조사 빨리 마치고 관심교수님들한테 컨택을 해서 나쁠점이 단 한가지도 없는 것 같습니다. 

SOP

: SOP는 저희 랩 선배들거 참고하면서 썼는데, 전반적인 양식만 따오고 결국에는 제 스스로에 대한 얘기를 많이 담았습니다. 그리고 학교별로 모두 다르게 쓴것이 아니라 위에 작성한 문단에서 6문단만 학교별로 다르게 썼고, 전반적인 이야기는 거의 유사하게 썼습니다. 

추천서

: 위에서도 말씀드렸듯 저는 매우 많은 학교를 썼습니다. 지원시에 영어점수도 낮고 스펙도 없어서 최대 50위권까지 총 21개의 학교를 지원했습니다. 지도교수님이랑 학부때 친했던 교수님께서는 괜찮다고 하셨는데, 다른 교수님께서는 약간 불편해 하셨습니다. 그래도 교수님들께서 strong하게 써주신 것 같았습니다.

다른 탑텐 학교를 포함해 엄청난 학교들 붙으신분들에 비해 좀 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제 기준에서 매우매우 과분한 학교들에서 어드미션을 받아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PSU, UMass에서는 virtual meeting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 참여한 뒤에 두 학교중에 최종결정 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은 유학 준비하시는 모든 학생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어려운길 하나씩 해쳐나가시는거 정말 힘내시길 바라며 응원합니다. 앞으로 하시는 일 모두 잘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유학준비에 많은 도움을 주신 교수님들, 저희랩 선배님들과 동기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