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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상위권 대학은 토플점수 때문인지....
department까지 가지도 못하고(or committe까지) 스크리닝 되는 경우가 많은거 같더군요 (원서 제출 3주만에 결과온 곳도 있었음 ㅡㅡ^)
제가 다른일을 하다가 유학을 준비할 시간이 6개월 밖에 없어서....
(그나마 2달은 논문 쓰느라 그냥 지나간 것 같습니다...)
영어 점수가 개판인 상태(미니멈 안되는 곳 대부분)에서 어쩔 수 없이 지원했는데....(등떠미는 친구가 있어서
미친척하고 넣어봤는데 ^^;;;;)
그래도 뽑아주는데가 있어서 참 감사하고 있을 다름입니다...(더 알아봐야 하긴하지만 펀딩이 안 나올것 같아와서 고민이군요....)
혹시 Portland(CUPA)나 Arizona(SPA) 다니시거나 잘 알고계시는 분 있나요....
학교정보 공유 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대단히 좋은 학교는 아니지만 저한테는 참 감사한 학교들입니다...
(물론 학교의 종합적 네임밸류는 떨어지지만 해당분야에서는 상당히 뛰어난 학교들입니다...
세학교 다 Urban policy쪽은 미국에서도 상위권이죠...^^;;)
어느 학교가 공부하기 괜찮을까요...혹시 아시는 분 있으면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