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missions | University of Houston,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 (UCS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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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jections | Caltech, Univ. Virginia, Univ. Tennessee (Knoxville), Oregon state Univ., Univ. South Caraolina (Chem E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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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ding | Univ. Colorado, Purdue Univ., Univ. Texas Austin, Univ. Minnesota Twin cites, Colorado School of Mines, Univ. Arizona, Clemson Univ., Auburn Univ., SUNY Buffalo (Chem E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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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학부/대학원(GPA) | 학부-서울소재 (3.88/4.50) 석사-동대학원 (4.06/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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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 Score | TOEFL - 81 (RC 23, LC 17, SPK 20, WRT 21) GRE - V: 137, Q: 160, AW: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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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ncial Aid | Univ. Houston Total 42k/yr (RA: 24k/yr, Graduate Tuition Fellow: 약 9k/yr, Out-of-state Tuition waiver: 약 9k/y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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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erience | Paper: SCI 1저자 4편, 공동저자 4편, SCIE 1저자 1편, 국내논문 1편 (현재 매우 높은 논문 리뷰 중 - 이것도 CV에 넣었습니다) Presentation: 국제학회 oral 1건, poster 약 10건, 국내학회 poster 약 20건 특허: 등록 1건, 출원 2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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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서 | 지도교수님 같은 학교의 수업들었던 교수님 같이 논문 진행중인 다른 학교 교수님 지도교수님 통해서 예전부터 알고 있는 연구소 박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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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Resume | 어렸을 때부터 과학을 좋아했고, 여러 위인전 읽으면서 꿈을 키웠다. 지금 있는 학교에서 여러가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다양한 과제를 했다. 하면서 어려움을 어떻게어떻게 극복했다. 마지막으로 한국 돌아오면 뭐뭐 하겠다. POI는 학교마다 저와 비슷한 연구를 하거나 한국인 교수님 계시면 그 사람 이름 썼습니다.
교정은 미국에 있는 사촌동생한테 받았습니다. 문법, 내용 엄청 수정했습니다. 쓰고 보니 SOP 혹은 Resume는 학교마다 요구하는 내용이 비슷해서 어느 한 학교에서 foam을 제공하면 그거에 맞게 써도 다른 데서 큰 무리는 없을 것 같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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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 1. Clemson University (관련성 매우 높음), 한국시간 아침 7시에 하자는거 8시로 부탁해서 했습니다. 내용은 우리 연구실과 매우 비슷한 연구를 했구나, 어려움은 없었냐, 기본 합성과 bulk 샘플 만드는 것 다 할 줄 아는지, 최근 관련 연구분야 이슈가 어떤게 있는지 물어봤고, 학회에서 혹시 자기 본적 없냐고 물어봤습니다. 마지막으로 Clemson이 매우 시골인데 괜찮냐, Atlanta가 주변 대도시인에 차타고 약 2시간 가야한다. 이런거 였습니다. 아직 연락은 없네요ㅠㅠㅠ
2. Univ. Houston (관련성 중간정도), 한국시간 낮12시에 했습니다. (여기 교수님은 인터뷰 아니고 그냥 skype다 라고 하는데 뭔 차이인지...) 내용은 연구 실적이 대단하다. 논문은 니가 다 쓴거냐 아니면 지도교수님이 많이 써준거냐 물어봤고, 졸업하면 뭐할건지 물어봤고, 가족이 있냐고 물어봤습니다. (솔직히 이 내용을 처음에 몰라서 가족은 당연히 있지 라고 했더니, 와이프랑 애기 있냐고 물어보더군요), 마지막으로 올거냐고 계~~~속 물어봐서 갈거다라고 했더니 인터뷰 하는 도중에 바로 메일로다가 offer 내용을 주더라구요..돈 얼마, 다른 것들 등등해서요. 마지막에 물어볼거 있냐고 해서 Houston은 대도시인데 물가가 어떠냐, 집은 어떻게 구하냐고 물었더니 그냥 물가 싸서 다 괜찮다고 했습니다. 이런 거 였습니다.
3.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 인터뷰 없이 어드미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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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 | 보시다시피, 제 GRE와 토플 점수는 형편없습니다. Apply 할 때는 79, 80이 토플 미니멈인 학교 중 GRE 미니멈이 없는 학교만 썼습니다. 처음에는 미니멈 점수가 안되서 지원 해놓고 계속 봤습니다. 이 토플 점수도 정말 간신히 나온 겁니다.ㅠㅠ 다만 논문 수가 조금 있을 뿐인데, 리젝 연락 온 학교들은 (실제 그러지 않을 수도 있지만) 영어 점수가 낮아서 리젝이라고 메일 혹은 letter에 써 있었습니다. 반대로 얘기하면 영어 점수만 지금보다 많이 높았다면 비벼볼 수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아직 남은 학교가 9군데 (8개 재료, 1개 화공) 인데요. (안될 것 같아요ㅠㅠㅠ)
학교 알아보는 것은 유명한 유학 책자들 보면 나와있는 학교 목록을 많이 참조했습니다. 정말 처음 들어보는 학교가 많더라구요..
몇몇 분들 후기처럼 본인만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세요!!! 그리고 CV가 정말 중요합니다. 본인 이름 들어간 모든 것을 다 때려 넣으세요. 저도 1저자 논문만 넣으려고 했다가 지도교수님이 다 넣으라고 하셔서 논문, 발표, 특허 등등해서 모든 성과에 이름 다 넣으세요.
다른 분들은 모두 힘내시고, 내년에 지원하실 분들은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 꼭 어드미션 받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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