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missions | Ohio State University University of Iowa University of Illinois at Chicago University of North Carolina-Chapel Hill Indiana University - Purdue University - Indianapolis University of Alabama-Birmingham |
Rejections | University of Maryland University of Michigan—Ann Arbor Emory |
Pending | None |
출신학부/대학원(GPA) | BSN(3.789/4.5) MPH(4.15/4.3) |
TEST Score | Toefl94(24,25,24,21), GRE(눈물없인.. 볼수 없는..ㅠㅠ) |
Financial Aid | * OSU: 1년 Fellowship 이후는 지도교수 재량으로 RA나 TA * UI: Funding waitlisted * UIC: 4년 Fellowship (성적 유지가 조건이지만... 이중 2년은 RA나 TA 등으로 service 제공 필요) * UNC: $5K scholarship for 3yrs * IUPUI: $10K scholarship for 1yr * UAB는 ...pending... (면접 때는 TA 할거냐고 물어보긴했어요) |
Experience | 임상 4.5년, 연구 2년(1저자 SCI 논문 4편, 공저자 SCI 9편), NCLEX-RN |
추천서 | 학부 교수님 2분, 대학원 교수님 2분, 타 대학 교수님 1분(대학원 때 조교선생님) |
SOP/Resume | <SOP> 두괄식으로, 최종적인 목표를 먼저 적고 이를 도달하기 위해 어떤 연구를 했는지, 경험을 쌓았는지 등을 적고 앞으로의 연구 방향 및 각오 등을 적었습니다. 첫번째 적고 나서 추천서를 써주실 교수님들에게 보여드려서 전체적으로 글 구조 수정을 받은 후 다시 다듬어 전문 업체에 영어 문법 및 문장 등을 다듬었습니다. 그 후 추가적으로 SOP 예시들을 보면서 세부적인 수정을 했습니다. <CV> 미리 작성해둔 CV 를 영어화 했는데, 나중에 영어회화 학원 선생님께 보여드리고는 "미국"스타일의 CV 형태로 다시 바꿨습니다. |
Interview | 대부분 비슷한 내용의 질문을 받았습니다. 인터넷에 인터뷰 예상 질문 치면 주르륵 나오는데 대부분 비슷한 질문이었습니다. 자기 소개, 연구 관심사, 연구 경력(프로젝트 참여 경험 및 프로젝트 내용), 통계수업 어디까지 들었는지, 어떤 통계 프로그램 쓸 줄 아는지, 왜 우리학교를 선택했니, 너는 졸업 후 뭐 할거니, 박사과정의 삶이 어떨 것 같니, 박사과정이 빡센 과정인데 어떻게 극복할거니, 우리 학교를 위해 어떤 부분에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성격의 장단점을 말해봐라, 일에 있어서 우선순위를 어떻게 정할거니... 등등이 질문이었습니다. 항상 모든 인터뷰의 끝은 any question???? 가 있죠??ㅎㅎ 열심히 질문할 걸 만들어 가세요~ㅎㅎ 별 짓 다한 것 같아요..ㅎㅎ POI 신문기사를 찾거나 최근업적도 찾아보고 커리큘럼집도 정독하고...ㅎㅎ questions that matter! 가 포인트 인 것 같아요~ 또 생각보다 공부하는데 있어서 학비를 어떻게 충당할건지에 대한 질문도 하더라고요~! UNC는 독특하게 자신에게 맞는 리더의 스타일, 내가 리더라면 팀을 이끌어 가는 스타일은 어떤지, 팀으로서 필요한 게 무엇이라고 생각하냐, 지금 당장 졸업논문을 쓸거면 주제를 어떤걸로 할거냐 등등 특이하고 많은 질문을 했어요. UIC는 독특하게 면접보는 분들이 제 CV를 보지 않고 면접을 보고, 나중에 커미티가 다같이 모여 점수를 도합하는 시스템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 길고 많은 질문의 SOP를 열심히 작성하셨으면 면접 대답하는데 수월할거에요~! Emory, OSU, UAB는 커미티와 면접을 보고 또 추가적으로 POI와 면접을 한번 더 봤습니다. 주로 20-30분 또는 40-50분 정도로 화상면접 했습니다. IUPUI는 2:1, OSU는 5:1, UNC는 2:1, UI는 1:1, UIC는 2:1, Emory는 3:1, UAB는 4:1 로 면접을 봤습니다. |
Other | 운이 좋겠도 4년 풀펀딩 +stipend 오퍼 주는 곳이 있어서 학교를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짧은 시간 안에 준비를 한거라..영어 성적이 다른 분들에 비해 많이 부실하지만... 만족스러운 결과를 받았습니다. 영어 성적이 안좋다고 걱정하실 필요 없을 것 같아요!! GRE도 안보는 학교도 생각보다 많아서 점수가 좋으면 어드벤테이지는 있지만, 점수가 좀 낮다고 거기에 매달리면 너무 잃는게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점수는 미니멈만 넘으면 그만이고 SOP나 writing sample들이 저는 정말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너무 시험 성적에 매달리지 않고 자신의 프로필의 어필할 점을 잘 찾아보시고 전략적으로 학교에 지원하시면 성과가 나올 겁니다!!! 저도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받아, 마찬가지로 정보가 적은 간호학 진학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올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