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학부때 면역학 wet lab에서 연구경험이 있었고 의대 와서도 면역학 관련 분야 랩에 계속 있으면서 데이터분석을 배워서 single cell 연구를 했습니다. 하다보니 데이터 다루는걸 더 배워야겠다 싶어서, 직업환경의학과 연구실에서 R을 잘 가르쳐준다고 들어서 그 연구실에서 방학동안 R 배워서 논문도 내고 여러 공중보건 관련 활동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의대 다니는동안 IF는 낮지만 쨌든 sci 논문 1저자 1개, 3저자 1개 이렇게 냈습니다. 기타: 헬스케어 스타트업(?) 비슷한걸 두개 해본 경험이 있어서 그것도 엮어서 써냈습니다.
이런 경험들을 합쳐서 SOP는 아래같은 플로우로 썼습니다. 면역학 연구하며 데이터분석 지식/경험이 없어 한계 느낌 - 직환 연구실에서 R 배우고 이러저런 활동하며 경험쌓고 공중보건에 관한 흥미 생김 - 헬스케어 스타트업하며 경험한것들 - 앞으로 어떤일을 해서 세상에 기여하고싶은지, 계획, 학교에서 배우고픈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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