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 (DBBS), UT Austin (Nutritional Sciences), UC Davis (Nutrition), University of Conneticut (Nutritional Sciences)

Harvard (Publich Health, Biological Sciences), UNC Chapel Hill (Nutrition), Cornell (Nutrition), Johns Hopkins (Pathobiology), Yale (DBBS), MIT (Bioengineering) 

Cambridge University

지방 거점 국립대 (3.9/4.5), SKY 석사 졸업 (4.01/4.30)

WashU (Full funding), UT Austin (government 사정으로 pending 후 거절), UC Davis (Conditional offer), University of Conneticut (Conditional offer) 

Experience

1) 학부 연구원 : 자대 ) 간단한 기본 실험 및 데이터 분석 기술 습득 타대 ) 12개월 이상 작은 프로젝트 및 cell culture 등의 실험 및 연구 방법 습득 

2) 석사 : 국내 및 국제 출원 각 1건, 학과 내 여러 발표 경험, 외부 공동 프로젝트 참여, 석사 후 연구원으로 추가 논문 2편, 공동 저자 under review 1편 

3) 미국 RA 연구 경험 : 지원 1개월 시점에 출국, 바로 지원, 미국 연구 경험 기술 CV 및 SOP 추가

한국 지도 교수님, 석사 수업 교수님, 프로젝트 자문 변리사님. 

[CV] Introduction (미국 연구 경험 어필) Introduction - Education - Publications - Patents - Research Experiences - Skills & Techniques - Scholarships & Certificatitons - Projects & Presentations - Teaching Experiences - Community Involvement (publication 등 중요한 성과 위주를 올려 강조)

[SOP]

1문단 > 연구를 시작하게 된 개인적인 동기 - 박사과정 때의 궁극적 목표 

2문단 > 첫 학부 연구 경험 - 석사 연구 프로젝트 경험 

3문단 > 석사 연구 주요 발견 중심 : 과제 문제가 무엇이었고, 어떻게 협력하였으며, 어떻게 해결하려고 하고 마지막 결론과 성과는 무엇이었는지 

4문단 > 이 과정에서의 한계점을 연결하며 논문 집필 얘기로 자연스럽게 넘어감 (활용한 dataset 기술, 그리고 나에게 impact 가 있었던 점, 배운 점들 언급하며 마무리) 

5문단 > 기초 연구 뿐만이 아니라 Translational practical application 경험을 어떻게 주도하였는지?: 프로젝트 경험, venture 회사 involve 하여 특허 및 펀딩 recruit 경험 어필

6문단 > 미국 연구 경험 : 간단한 주제 설명과 PDX, In vivo, Bioinformatics model 활용한 새로운 기술 배우고 있다는 점 어필 

7문단 > 마지막으로 해당 학교에서의 나의 목표 언급 : 학부, 석사 경험의 연구 융합하고, 해당 대학에서 주로 하는 학문적 배경에 부합하게 앞으로의 관심 연구 분야 구체적인 언급 2-3줄 

8-10문단 > 각 문단에 7문단 연구 관심 분야와 부합하는 관심 교수님 세 분과 그 이유 언급 

11문단 > 이 학교의 어떤 점이 나의 연구 목표와 부합한지? : 이때까지 나의 연구 경험들이 왜 이 학교의 프로그램과 부합하다고 생각하는지 설명 / 넓은 범위의 나의 궁극적 연구 목표 다시 한번 언급 (구체적인 학교만의 Ph.D. 과정 및 faculty 가 연구 목표와 유사함, Translational Application을 할 수 있는 기관 언급 - 학교만의 차별점) 

12문단 > 박사 후 진로 방향과 이후 연구적 목표 언급 / 왜 이 학교가 꿈을 이루는 발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 학교에서의 연구로 공동체에 기여하고 싶다로 마무리 

[PS] 

1문단: Nutrition Science 에 관심을 가지게 된 개인적 배경

2문단: 보편적인 과학기술의 발전과 문제점 제시

3문단: 박사과정 동안 추구하려는 연구 목표와 앞선 문제점 해결책 제시 

4문단: 다양성 경험 어필 및 underserved area 에서의 기여 의지 강조 

12월 중순 경 인터뷰 (하루종일 줌 일정) (30분씩 1:1 교수님 배정) 이때, 컨택해두었던 교수님 한분도 오셨습니다. 줌 질문들 예시로 : - 너의 소개? - 가장 중요한 연구 경험 - 왜 우리 학교인지? (학교만의 프로그램 장점과 내 연구 흥미 연결하며 어필) - 현재 미국에서의 연구 - 그 외 추가적인 질문 (나머지 시간은 모두 추가 질문으로 활용) 그만큼 프로그램에 대한 열정을 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후 비지팅 인터뷰에서 구체적인 박사 이후 목표가 있는지? 등을 중요하게 보았다고 이야기 하셨습니다. 

다른 학교에서는 self-motivation 을 연구에 어떻게 적용하는지? 새로운 기술을 배울때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 교수님 연구에 대한 설명 + 이에 대한 질문 (미리 논문들 읽는 것 추천드립니다.) - 이후 추가 질문 (advising 방식, provisional project 등) - Thank you note 꼭 보내세요. 

이후 다른 학교 내부 장학금 면접에서는 리더십을 강조하는 장학금이었는데, 박사 면접보다 어렵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Mcdonnell Scholarship) - 리더십을 나타냈던 경험? - 처음 본 다른 사람들과 어떻게 connection 을 형성하는지? - 장학재단을 통해 어떠한 점을 실현하고 싶은지? - 추가 질문은 없는지? 등을 여쭤보셨습니다. 

2) 준비방법: 사이트 등에 예상 질문들 리스트를 만들어서 그 학교 연구 분야 특색에 맞게끔 준비하였고, script 가 아니라 bullet point 를 먼저 만들고, 질문을 하면 자연스럽게 말이 나올 수 있도록 연습하였습니다. 영어 회화 플랫폼, 스터디 등을 통해 예상치 못한 질문에 대비하고, 피드백을 들으면서 조금 더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결론은 "무한반복" 연습이 꼭 필수입니다. 서류 결과가 나오기 전에도 시간을 꼭 두고 대비하세요! 

1) 컨택 메일 : 지원전 컨택메일 을 CV 와 함께 첨부하였습니다. 지원 학교를 선별하는데에도 도움이 되었고, 미리 연구 분야를 조사해서 학교 연구 성격을 정리하는데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합격한 학교 모두 사전 컨택메일이 긍정적으로 작용했고, UCONN (interview 없이 합격), UC Davis, UT Austin 의 합격 및 인터뷰 요청에 있어 mutual connection 이 긍정적으로 작용하였으니, 힘들어도 열심히 보내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2) 다른 글에도 있듯이, publicatiton, 및 연구 경험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점을 CV, 및 SOP 에 잘 어필한 것 같습니다. 미국 연구 경험도 CV 에 어필한 점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RA, TA 는 1:1 메일로 보통 뽑으니 관심이 있으시다면 도전을 추천드립니다. 

3) 비지팅 인터뷰: 학교의 위치, 학교의 연구 분야 등 실제로 5년 동안 살아갈 곳이기 때문에 꼭 가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미리 학교 환경, 거주지 환경을 알고 학교를 decide 하는데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4) 영어 회화: 사실 미국에서 연구를 위해 영어회화는 필수입니다. 자신의 입장을 전달하고, 연구를 하는데에 있어 꾸준한 회화 능력을 키우는 것도 중요하였습니다. 

5) 미국 온 이후 : 시간관리가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유학 생활이 드라마 같지는 않지만, 목표를 향해 시간을 잘 관리하며 꿈을 이뤄나가는 의지와 노력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적극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어필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커뮤니티도 involve 해서 유학생활에 힘을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고, 추가 질문 있으시다면 댓글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