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때 교수님, 현 직장상사까지 총 세 분 8월~9월에 컨택해서 부탁드렸는데요..
교수님 한 분은 아예 저한테 다쓰라고 하셨고,
현 직장상사분께서는 초안 작성해오라고 하셨고,
한 교수님은 써주겠다고는 하셨는데 저한테 쓰라고 하려던 말을 까먹으신 건지 직접써주시는건지 모르겠어요.
인터넷 검색해보면
진짜 10년전? 아니면 본인이 거의 다 직접 작성하는 경우는 많이 없어 보이는데
저만 이렇게 쌩으로 추천서 쓰는거 아니죠..?
이왕쓰는거 나한테 유리하게 쓸 수 있으니까 잘됐다 생각하려고 하는데
추천서 쓰는거 어렵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