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4년제 대학을 졸업하고, 소프트웨어회사에서 개발자(연구원)로 근무한지 1년정도 되었습니다.
한국 유학원에서는 좋은말만, 성공한 사례만 전달을 해주는것 같습니다.
현실을 알고 싶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대학원에 합격 -> 2년안에 졸업 -> 구직활동 -> 캐나다 현지 취업 -> 영주권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실을 모르고 세운 계획일까 너무 두렵습니다 ㅠㅠ
대학원 자격요건만 맞춘 상태로 대학원을 합격한 경우, 영어실력이 많이 부족할 것 같습니다.
이때, 석사과정과 영어공부를 병행하는 것이 많이 어려울지 궁금합니다.
즉, 석사과정이 얼마나 빡센지 정말 궁금합니다. 한국의 대학원과 비슷한지 평균적으로 어느정도의 기간이 걸리는지 궁금합니다!
지극히 주관적이신 의견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비판적인 의견과 캐나다의 현실을 보여주시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