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기업 15년차 40대 입니다..
커리어 강화를 위해 과감히 사표를 내고 캐나다 석사 유학길에 오를까합니다..
문제는 교수지도를 받는 Msc를 할것이냐 코스워크인 Meng을 할것이냐가 끝까지 고민되네요
취직 우선이라 Meng을 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이 되다가도,
혹시나 박사가 필요할수 있으니 Msc를 해두는게 어떨까가 아주 고민이 됩니다.
비슷한 경험이나 현재 고민이 있으신 분들의 조언이나 의견 부탁 드립니다
참고로, 목표대학원은 Waterloo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