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의외로 경영일반 석사 정보가 별로 없어서,,, 글까지 써봅니다
혹시 MBA말고 일반경영 석사 미국으로 가시는분들은 원래 이렇게 없나요?
(어딘가에서 열심히 다들 공부 하고 계실 수도...)
사실 저도 얼마전까지 만약에 하게되면 MBA다라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이건 이제 내 일이다 생각드는 순간,
MBA에 대해서 열나게 파보니 MBA는 아닐것 같아서 빼고,
일반 경영대학원만 알아보고 있습니다.
그러다~
BU Questrom 어느 경영관련전공이든 (학부제외) 지원해서 합격하면,
전액장학을 주겠다는 제안을 받았어요, 학부때 장학금 받던 장학재단에서.
이왕 가게 될거라면, 전액장학 아니더라도 HYP같은데 주구장창 지원넣고 2년 갔다 올까 싶은데,
본인이라면 전액장학 BU Questrom VS HYP정도 with all 자기돈으로 학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 상황은,
S그룹 몇년 다니고 있구요 재직중. S 중에 사람들이 가장 흔히 아는 그 계열사. 연구원.
경영학사인데, 개발연구원.
미국 석사가게 되도 2년 휴직받고 갔다 복귀 할 수 있음.
학부 GPA 4.40/4.50
MBA는 제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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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I 모든 경제적인 부모님지원은 없습니다. 다 제가 하기 때문에, 2년 생활비 1억도 이래저래 준비할려면,
회사 1,2년 더 다녀야 할 수도 있는데, 그렇다면 전액장학 아니더라도 HYP 어떻게든 비벼볼까 될라나 생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