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영학 석사나 (MBA말고)
Master of Accounting, Master of Business Analytics 등에서
USC가 나을까요 UVA가 나은 선택일까요?
주립보다는 사립을 선호하는 살짝의 biased되어있는 perspective를 버리기가 힘드네요.
UVA는 동부에 위치해서 뉴욕, DC에서 왠만한 BB나 금융권에서는 다 target school인 강점이 있지만
USC의 사립인 점과 LA의 날씨, 강력한 학교 spirit을 무시할 수가 없네요. (근데 편입을 많이 받는 다는 단점이...)
UVA는 전통적으로 세지만 요즘 아무래도 사립 입김과 USC의 동문파워도 무시할 수가 없고요.
제가 보는 시선은 이정도고 하지만 학업적으로 교수 수준이라던지 학교의 경영대 수준, 파워 등을 생각하면 잘 모르겠습니다...
USC Marshall과 UVA Darden, McIntire 어디가 좋은 선택일까요?
USC가 오렌지족이니 등 특정학교 비방하지 말아주세요~
배운 사람들 답게 깨끗한 해커스 문화 만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미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