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전 나이가 50대 이구요.학력은 전문대 졸업입니다. 전 오래전부터 미국대학 가는게 희망 이 있었어요.
한국에서 피치못할 사정으로 미루다 드디어 결심한게 미국행 입니다.
전 대학 전공보다는 우선 미국 입학하는게 너무나 힘든다는것 잘 알고 있어요.
해야할일도 많고 공부도 어느정도는 해야되고... 그러나 전 국내에선 살 자신이 없어요.
경제여건도 안좋은데다가 뭔가 장래가 불투명 하더라구요.
전 해커스를 오래 본 사람으로 그래도 해커스에는 많은 유학생이 있잖아요.
뭔가 도움을 받기전에 제가 해야할일 너무나 잘 압니다.
따라서 미국 대학 가는 절차나 입학서류도 준비중입니다. 제가 과연 미국가서 생존할수있을지..
그렇지만 오랜꿈과 의지를 가진다면 못할일도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미국의 희망하는 학교는 주립대 정도를 생각하는데요. 아마 도전하는게 무모한건 아니겠지요.
미국의 몇개의 주립대 정도 를 고민하다가 내갈길이 맞다는걸 알게 되었죠.
부정적 댓글은 사양합니다. 그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