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 있는 괜찮은 대학 이공계 수석으로 다니고있는데
교환학생 경험 1년이 좋을지 한 학기라도 빨리 조기졸업하고 유학가는게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둘 다 메리트가 있어서 쉽게 선택을 못하겠는데..
저같은 경우는 학교 간판이 많이 낮아서 교환학생 경험도
박사지원에 바로 도움이 될 것 같은데. 맞나요?
교환학생 안간다면 학부연구실에서 경력쌓고 논문 몇 편 더 쓸 수 있을 것 같고요.
어느쪽이 좋을까요? 학부 졸업후에 바로 미국대학원 박사 지원하려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