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저는 돈을 많이 벌고 싶습니다.
더불어 대학원진학과 미국유학은 어릴적부터 저의 꿈이기도 했구요.
현재는 그 꿈을 실현시키고자 노력을 기울이고있습니다.
석사까지, 혹은 박사까지 하더라도,
제 인생의 goal은 교수가 되고싶거나 연구생활을 꾸준히하고싶은 것이 아니라
보다 높은 스펙으로 많은 연봉을 받는 것입니다.
박사학위 취득하여 제 전공분야에서 알아주는 연구실적과 여러 스펙이 쌓인다면
그에 합당하게 제 몸값도 자연스레 오르리라 믿고있습니다.
제 생각이 너무 기회주의적이고 학문,연구의 가치에 위배되는 마음가짐일까요?
단순히 돈이 목적이라면 대학원은 저에게 맞지 않는 과정일까요?
제가 어느 선택이든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많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