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3학년 복학을 앞둔 학생입니다. 토플 점수는 따놓았구요. GRE도 준비하고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대학원 진학 시 학부 research 와 학부논문이 중요할 것이라고 말씀하시는데요.
석박 통합과정이나 석사 진학과정에서요.
근데 제가 아쉽게도 유학결정을 늦게한 바람에..
연구실이나 논문이라고는 생각해보지도 못한 2년의 학부생활을 하였습니다.
3학년 학부생으로써 2년동안 research와 논문을 쓰기 위해서는 어떻게 준비를 해야되는것인지요?
무작정 전공 내 관심있는 분야의 LAB에 찾아가야되나요?
그렇다면 학부생활과 더불어 연구실 research와 논문준비를 병행해야되는지?
GPA가 지금 높지 않은 상태라 남은 1~2년동안 GPA에만 노력을 기울이려고 했는데..
준비해야될게 너무 많은 것 같고 제 상황은 그에 못미치는 것 같아 한숨만 나옵니다.ㅠㅜ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선배님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