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말하는 바는 공부의 절대적인 어떤 양이나, 수준을 말씀드리는건데요,
학부랭킹이 높을수록 공부해야할 양이나 렉쳐의 수준이 차이가 많이나나요?
구체적으로는 탑주립포함 100위권 안쪽의 그래도 이름은 알려진 주립대들중에서요..
위스컨신이나 UIUC 등의 학교가 인디애나 펜스테잇등의 학교보다 더 빡센지그런..
솔직히 학생들간의 수준차이가 적어도 어느정도는 있을것이니
상대평가아래서 경쟁하는게 조금 차이는 있다고 생각하는데,
실질적으로는 어떤지여ㅜ
학부선택시에 이런부분을 고려해야할까여 아님 일단 무조건 좋은곳에 가서 부딪히는게 맞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