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검정고시를 쳐버리는 바람에 미국 대학 어플라이 하려니까 정말 갑갑하네요...
여기 준학사과정도 있어서 일단 준학사 과정이라도 듣고 학사과정으로 또 옮겨 가야하나 싶은데요..
지금 토익만 항상 준비 했어서 토플도 없구 미국에서 볼만한 고등학교 성적이랄것도 없구
어학원에 물어보니까 무조건 어학연수를 일단해서 CC입학하고 나중에 편입을 하라고 말을 하는데
어학연수도 2~3개월이 아니라 뭐 기본 1년 가까이 해야 된다는 식으로 얘길하는데 그거 너무 시간 낭비인거 같아서요.
한국에서 차라리 빠짝 토플 준비해서 CC 지원한 후에 그냥 바로 CC다니구 영어 막막하면 ELS 그때 가서 또
들을 수 잇는거잖아요 충분히. 제가 잘 몰라서 잘못 생각 하는 거 일수도 있구요. 어떤 방법이 더 좋은 것 같으세요?
일단 연수를 나가서 1년정도 걸리더라도 그렇게 CC를 입학하는거? 아니면 한국에서 준비해서 학교 입학을 바로 하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