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현재 상황은 제목과 같습니다.
33세, CS지원, SNU학/석사(학부 학점 2.8), S전자(3년)
국외 논문은 없고요, 직장 다니면서 특허 2건 있습니다.
현재 지원할 학교를 search하고 있습니다.
usnews기준으로
top 10은 안될 것 같고, (그래도 1~2개 쓸 예정)
top 50중에 5개 정도, 그리고 top 50~100중에 5개 정도 쓸 예정입니다.
그런데 작년 admission posting을 보니까 50위 이하 대학은 거의 없다 시피 하네요.
여러가지 변수가 있겠지만, SOP/추천서 등을 충실히 준비했다고 했을때
top 50에 더 집중해서 노려보는게 좋을지 아니면 안전(?)하게 100위권 이내에 골고루 쓰는게 좋을지
의견 부탁드릴께요.
올해가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입니다. ㅎ 도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