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이 약대 졸업후 미국에서 사는게 힘들까요?
즉 일자리를 구하는게 힘들까요? (되도록이면 retail 쪽은 피하고싶은데- 안되면 어쩔수없구요)
또 유학생이 영주권 스폰을 받는 인원이 확실히 줄었다고 들었는데 H1B 스폰을 받을수있는 인원도 약학쪽에선 줄어든 추세인가요?
AI가 약학쪽은 다 take over 한다는 의견도 있고 그건 일부의 파트일거다 즉 아닐거라는 의견도 있어서 복잡하네요 ㅠㅠ
또 Northestern, MCPHS, St. Louis 같은 0+6 프로그램이 확실히 2+4 프로그램들 (퍼듀, UF) 같은곳보다 순위가 낮은데 그게 영향력이 클까요??
되도록이면 0+6 프로그램을 가고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