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월 2일에 대학원진학게시판에 "미국 석사유학 credit이나 기간이 박사과정에서 인정되는지 궁금합니다."
라는 글을 작성했었던 미국 석사(박사)유학 준비생입니다.
GRE를 8월 중순에 보고 결과가 나왔는데, 점수가 굉장히 애매한 것 같아 다시 자문을 구하게 되었습니다!
이전 글에서 말씀드렸었던 제 스펙이
학점 3.4/4.0 (전공 3.6)
TOEFL : 100
연구경험 : 제1저자 논문 해외논문지 submit 만 한 상태(수준 낮음)
이었고, 이번에 GRE 점수가
152 / 170 / 4.0 이 나왔습니다.
Life Science (Agriculture / Horticulture) 전공입니다.
제가 여쭤보고 싶은건
1. GRE를 다시보게되면 버벌은 155까지 올릴수 있을 거 같은데, 라이팅이 3.5로 떨어질 확률이 높습니다.
다시 보는게 좋을까요?
2. 자비석사로 하게되면 U of Florida, U of Minnesota, Ohio state University,
또는 석사없이 박사로 바로 Texas A&M 을 지원하는것이 승산이 있어보이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