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OPT로 일하는 중 가족 방문 차 (병문안) 한국에 입국하였습니다. 회사는 자택근무 중이기도 해서요.
F-1 비자 연장 인터뷰 면제 질문에 다 통과가 되어 인터뷰 면제로 신청했는데 Biometric 지문을 찍어야 한다고 거절레터가 왔습니다.
대사관에 문의하니 지문찍는 업무도 routine visa 업무와 같이 아직 재개가 안된다군요.
OPT라 학기 시작 2주전 긴급비자 신청도 안되고, biometirc이 안되어 일단 거절인 상황이라 긴급비자 신청 요건 충족이 안되네요.
회사 팀원들에게 압박이 조금씩 들어옵니다. 회사 복귀하려면 F-1 비자 연장이 꼭 되어야 opt로 입국이 가능 할 것 같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ㅜㅜ
우한 대사관은 열면서 서울은 왜 안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