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브리스톨 훌리가 방학이나 졸업했을 시즌에도 너무 물을 흐리고 다니네요.
자, 몇몇분이랑 브리스톨 훌리분은 아시겠지만
전 여기서 제가 언컨으로 합격하고 디클라인 한 학교들 사진스냅을 올렸고 증명했습니다.
사실 이거도 브리스톨 훌리가 브리스톨 떨어져서 부들되는 1인으로 저를 조롱하면서 올린거구요.
제가 이 글을 쓰는건
첫째. 저번엔 맨체스터와 킹스보다 브리스톨을 월등하다는 말도 안되는 브리스톨 과대평가를 하고
둘째, ucl과 동급 비슷하게 비비더군요
셋째, 여즘은 또 세게랭킹 들먹이면서 한국오면 더럼=브리스톨 그리고 영국내에서도 에딘버러 입결낮다고 ? 브리스톨>=에딘버러
라는 말도안되는 댓글들을 마구자구 달고 다녀서 이건 이 게시판의 올바른 방향성을 위해 눈뜨고 지켜볼 수 없엉 글을씁니다.
맨체스터 킹스와 브리스톨은 한티어 차이구요. 공대로 유명한 브리스톨이라 할지라도 영국내에서는 브리스톨공대>=맨체스터공대 이지 압도적으로 브리스톨이 좋게 평가 받진 않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학과에서는 경제학 제외하고 킹스=브리스톨이라 보면 됩니다. 입결이 다가아니가 세계랭킹은 무시못하고 런던버프도 무시못합니다.
항상 이 훌리가 유학생 신분으로 리턴을 전제로 댓글을 다는데 그러면 킹스>브리스톨=맨체스터가 맞습니다. 오히려 랭킹면에선 맨체스터한테도 안되는게 맞죠.
그냥 맨체스터 킹스 브리스톨은 어디가도 이상하지 않나요. 단 공대중에서도 기계공과 순수경제정도만 닥 브리스톨 하면 좋을것 같구요. 나머지는 진짜 선호도입니다.
사실 영국내에서도 이 학교들 차이가 거의 없고, 유독 파운데이션 출신들이 꼭 구분하더군요.
특히 한국파운데이션에서 브리스톨을 econ with politics 이런 이콘잡과와 공대에 마구자구 들어가는데 과대평가가 큽니다. 브리스톨. 망해가고 있는지가 언젠대, 그 러 나 브리스톨 명문임에는 틀림없습니다. 단지 이 훌리가 말하는거 만큼이 아니라는거 그거입니다.
또한, 유학생으로서 앵간한 학과 심지어 브리스톨 이콘합격하고 ucl 잡과인 정보경영 여기가는게 더 현명합니다. 이콘대 이콘이면
ucl >>>>>>>>>>> 브리스톨이죠. 왜 비비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이후에 제가 브리스톨 떨어진 불쌍한 1인 취급받아서
브리스톨 맨체스터 더럼 합격하고 안간거 증명을 했고요. 자기 글 삭제하고 조용하더니
요즘은 떠 더럼에 비비고 에딘버러보다 뛰어나다고 2개의 ip로 자작댓글을 막 달더군요.
경영은 비슷합니다. 점수가 낮다는건 파운데이션 학생에게 브리스톨보다 에딘버러가 좀 관대한건 맞습니다. 근데 그건 인문계열 한에서고요..
아무리 더럼경영 욕먹어도 입결이 비슷해도 더럼>>>브리스톨을 잊으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한국오면 브리스톨>더럼? 그렇게 치면 한국오면 킹스,맨체스터> 브리스톨이 되는데 또 이건 반박하시더군요. 모순 천지입니다.
정신차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