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데생은 맨체스터 킹스칼리지런던(kcl) 더럼 브리스톨 에딘버러 같은 학교만 합격해도 명문인지 알고 있습니다.
뭐 .. 아주 틀린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현지에서 도피 유학이 아닌 사람들은 아래와 같이 생각합니다.
실제 제주국제 애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만 봐도 대강 감 올거에요.
제주에 가장 유명한 국제학교 진학결과 2022
킹스칼리지런던
-최종 합격: 32
-진학: 1
UCL
-합격:27
-진학:6
임페리얼
-합격: 15
-진학: 5
LSE
-합격: 2
-진학:1
맨체스터
-합격: 13
-진학: 1
워릭
-합격: 19
-진학: 0
캠브릿지
-합격:4
-진학:3
옥스퍼드
-합격:2
-진학:1
이 자료를 보면
--> 합격 존나 많이하는 킹스칼리지런던(KCL), 런던대(UCL), 맨체스터(UOM), Warwick은 허수가 존나 많다는 것.
합격은 바로 하고 다 버림. 킹스는 좀 선 씨게 넘었네
두번째, 임페 lse 중에서 역시 입학 점수는 임페가 더 높은 경우가 많음 공대니. 공대 문과라 비교도 사실 불가하지만
하나 확실한건 입학이 런던정경대보다 쉬움.
오퍼 받는거 자체가 x힘듬 정경대는.
임페는 예전부터 파데생 워릭이나 UCL에서 슬금슬금 받았지만
LSE는 코로나 시점을 기반으로 사설파데에서도 오퍼 날리기 시작하면서 태세전화 지림 너무 아쉬움 진짜
역시 옥캠이 답임.
마지노선은 정경대 임페까지
워릭 에딘버러 이런곳은 왜 가냐 마인드임. 더럼도 마찬가지.
더럼은 유학생 출신한테 그냥 넣어보는 곳임.
한인회 절반이 파데생인건 부정할 수 없는 FACT.
지원 자체를 잘 안함 잘체용.
에딘버러 공대합격 하면 다 브리스톨로 가는 추세, 문과는 심지어 씨티로 가는 추세임.
유씨엘 킹스 맨체가 한인 파데생이 더 많지만 전체 비율로 보면 더럼 브리스톨 보다 낮음
여기 3개 학교들은 파데생이나 뒷구멍이 정말 많은 만큼 국제학교나 영국 현지 사설 보딩 등 출신도 정말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