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AP는 대학 입학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 -
라고 하버드측에서 말한 인터뷰를 본 적 이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구 10학년때부터 AP과목듣고 그러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내가 모르는 AP의 힘을 알고 계신건가.. 아니면 공부를 열심히하다보니 듣게되는건가..이런 생각도 들어요^^;)
AP가 대학입시에 영향을 주는게, 이학생은 자기가 가야할 길을 알고있다,
학생의 도전정신을 볼수 있어서 그게 조금이나마 플러스 요인 이래서
제 계획으론
학교에서 9-12학년까지 AP과목은 5개 듣구요
AP시험으론 8개를 치려고 하는데요
아 여기서 왜 학교에선 AP를 적게 듣고 시험에서 그렇게 많이 치냐-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수도 있는데요
우선 첫째로 GPA관리!!! 구요, 둘째론 또 전에 하버드측 인터뷰에서 '중요한건 AP과목을 얼마나 많이 들었는가가 아니다, 지금 할수 있는 것에서 최고가 되는것이 오히려 플러스 요인이다-' 이런식으로 말씀하신 적이 있거든요 (지송요.. 언어능력이 뛰어나지 않아서 대충 이런 느낌이였음 킁;;) 그리구 다른 블로그에선 학생이 CHALLENGING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더 큰 성과를 부른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은근 스케쥴을 심리적으로 짜 맞춰놨거든요 ^^ (나름 내 개인적인 기준에서 심리적.. 내 생각대로..)
근데 여기서 여러분들 의견을 듣고 싶은게
그냥 들을 수 있는 AP는 들으면서 테스트를 보는게 오히려 대학측에서 좋아할까요?
아니면 제가 위에 짜놓은 스케쥴처럼 약간의 심리(......허접한 심리 심리라고도 말할수 없는 개인적인 내생각)
도전정신을 보여주는 저런 방식이 나을까요?
눈팅 제발좀요 ㅜㅜ 여긴 눈팅이 너무 심한거 같아 ㅠㅠㅠㅠ
그냥 개인적인 의견 하나씩만 써주세요~♡,♡
그럼 여긴 밤이라서 밤공부 하러 -뿅 ★ 좋은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