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우..이번에 SAT 시험봤는데..
진짜 느는건 한숨뿐...SAT 시험이 절 시러하나봐요..
자꾸 SAT 시험이 저리가라고 날 거부하는 느낌...
쳇...나역시 그러타고!!! SAT //너만나고 되는일이 하나도 없어..;;
-_-;;
SAT 시험 성적이 너무 안나와서 고민인데..
남들은 여름방학 잠깐해서 몇백점 올랐단 소리도 마니 하는데..
전 왜 이런지 모르겠어여.
정녕 SAT 여름특강을 들어야 하는것인지..
SAT 시험이 저랑 진짜 안맞는것 같아여..
이럴때 과감히 SAT 시험에서 ACT 시험으로 바꾸는게 나을까요..
제가 듣기로..SAT 시험이랑 ACT 시험이랑 테스트 성격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SAT에 강한 사람이 ACT엔 약할수도 잇다고..
저는 SAT 시험에는 약하니..ACT는 더 잘할수 있지 않을까..
ㅠㅠ
-이상 SAT 시험도 못보는.. 부모님 뵐 면목없는 아이의 푸념이었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