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군복무 마친 상태이고, 현재 화양동 대학교 복학예정입니다.
예전부터 유학에 대한 갈망도 있었고, 현재 대학내의 전공(경영)도 제가 원하던 길이 아니고,
여러가지 길을 생각하고 있는데요...
말이 길어졌네요.
올해 23살이 되었는데 sat 늦지 않은 걸까요?
다들 고등학교 때부터 준비하시는 것 같은데 뒤늦게 준비하는 것 같아서요.
이제 복학하면 2학년이 되는데, 올해부터 준비하면 많이 늦을까요?
math 는 예전에 공부를 해뒀는데, 나머지 파트는 이제야 시작해야 될 것 같아요.
보통 공부기간이 얼마나 되는지, 23살이라는 나이로 sat를 보고 미국대학 입학시 늦지 않은건지,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