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서울에서 경영대학을 다니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목표가 있어서 유학을 계획중인데
학비나 생활비 기타 여비 모두 저 스스로 마련해야 합니다...(부모님의 도움 없음...)
그렇다고 제가 벌어둔 돈도 없고...
빚을 내서 학부유학을 가려하는데
정말 난감합니다...
한국에 있으면 그나마 경제사정이 좀 덜 힘들것이고..
저의 목표와 평생의 소원(?) 때문에 유학을 간다면 저는 더 힘들어 지겠지요..
가뜩이나 도움없이 혼자 살고있는데...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 그리고 저는 군 제대하고 23살인데요..
지금 유학가도 늦지 않은 나이인지.. 알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