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년간 홍콩대에 대하여 열심히 조사한 학생으로써 드리고 싶은 말씀은
걍 남의 대학 비방하지마세요.
자기들은 얼마나 잘났다고 쑤니까고 홍콩까고 다 그래요?
공부가 다가 아니라는것은 웬만한 사람들은 유학생활하면서 느끼잖아요. 더 큰물에서 배우러 왔으면
더 큰 마음가짐도 배워야죠.
사람을 사람으로 평가해야지 대학 간판갔다가 까는게 어디있습니까?
대학은 배우러 가는곳이지 뭐 자기 명함에 쓰려고 가는곳입니까?
각자 자기 형편이랑 맞고 맘에 드는 대학 가서 열심히 배우는게 목표지
얼마나 잘났다고 남의 대학에 잣대를 들이밀어요?
더 시간을 의미있는곳에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