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당연히 시니어이구요...
4월초에도 한번 글을 올렸었는데 결정을 하루 앞두고도 아직 결정을 몬했네요.휴우.....ㅠㅠㅠㅠㅠ이런.....
4월초부터 지금까지 정말 마음이 하루라도 편한적이 엄섰서요....어떡하죠......ㅠㅠㅠㅠ
저는 지금 전공은 수학을하고 어카운팅이나 이제 엔지니어링 쪽으로 부전공을하던지 더블메이저 하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제가 지금 고민하고있는학교는요,,,,,흠 Knox College 하구 University of Wisconsin-Superior 고민하고있습니다.....
돈은 낙스쪽이 위스컨신보다 일년에 오천불 더 많이 들것같습니다...대학원은 갈 예정이구요..
제가 어느 학교를 가던지간에 어쩌면 트랜스퍼를 할수도 있거던요,,,,,이렇다는 모든가정하에 어디가는게 좋을까요
오늘 학교에서 수학선생님 (Air Force Academy 교수셨어요..)하고 얘기를해봤는데 선생님께서는 말씀하시는 뉘앙스가 주립대 쪽으로 끌려하시는것같더라구요,,,,너가 수학쪽으로 전공을 할거면 주립대가는게 선택의 폭이 더 넓을 것이다 이런말씀을 하시면서 그랬죠 그리고 (제 자랑이 아니라 선생님께서 말씀하시길...) 너는 어딜가서나 잘 하겠지만 너가 주립대 그쪽을 간다면 넌 성실하고 똑똑하기 때문에 탑 쪽으로 들어갈것이다 그렇다면 GPA도 잘 받겠찌 이런식으로 또 말씀을 하시더라구요....그리고 주립대에서는 enough money가 있기 때문에 좋은 교수님들을 hire할 능력이 되지만 또 private을 가면 안그럴수도 있다 이런말씀도 하셨구요,,,요즘에 어찌나 마음이 갈대같은지 이 말 들으면 맞는거 같고 또 저말들으면 맞는것같고 그렇네요..여러분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휴우ㅜㅡ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참 또 선새ㅇ님께서는 왠만한 주립대에서 좋은 성적으로 졸업한다면 그냥 잘 모르는..?사립대 보다는 취직이 쉬울거라면서 그러시기도 했구요....여러분 저 정말 답답하고 미티겠ㅅ븐디ㅏ!!!!!제가 어떤선택을 하면 좋을까요!!!ㅠㅠㅠㅠ
(아참 그리고 부모님께서는 제가 어떤선택을하던 응원해주시겠답니다.......그리고 제가 그냥 막 농땡이도 아니고 저는 항상 열심히 성실히 하려구 하구요 그리고 그렇게 하기도 하지만 대학가서 너무 힘들거나 어려우면..GPA 잘 못맞을까봐 그것도 솔직히 말해서 겁이나구요....제발 제발 여러분의 많은 의견 부탁드릴게요...저도 이런 저땜에 미티겠씁니다...으악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으항...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